주말에만 방문하는 체류형 쉼터라면 지하수는 더 꼼꼼히 관리해야 안전하고 오래 쓸 수 있어요.
도착 후 해야 할 점검 리스트를 순서대로 따라 해보세요. 5분이면 충분합니다!
1. 먼저 부동전 물 틀기
실내 수전은 잠가두고 먼저 마당 부동전에서 물을 1~3분간 빼주세요.
관과 배관에 오래 있던 정체수(냄새·색·침전물)를 먼저 버려줍니다.
부동전에서 충분히 물을 빼주었다면, 이어서 실내 수전도 열어 1분간 물을 흘려보내세요.
2. 컵 테스트
투명컵에 받아 색·냄새를 확인해 주세요.
정상 : 무색·무취
이상 : 황갈/검은색, 흙·쇠냄새, 거품이 오래감
음용은 금지하고 계속 동일한 상태가 지속되면 수질 검사를 받아보세요.
3. 관정 내부 점검
펌프 및 인버터 상태가 유관상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 주세요.
인버터는 관정 내부에 설치된 경우 습기로 인한 고장 가능성 높아 주기적으로 환기시켜 습기를 말려주세요.
물을 모두 잠가둔 상태에서 수도 계량기의 별침이 움직이는지 확인해 주세요.
계량기 별침이 움직인다면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관정 바닥에 물 고임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장마철 배수가 원활하지 않으면 관정 내부로 물이 스며들 수 있어요
물이 고여있다면 물을 퍼내고 관정 내부를 말린 후 관정 뚜껑을 닫아주세요.
4. 필터 확인하기
투명 하우징이면 필터 색이 심하게 누렇게 변했는지 확인해 주세요.
필터 업체 가이드에 따라 필요 시 필터를 교체해 주세요.
연결 배관 및 하우징에 부분 물 맺힘 있으면 조여주세요.
누수가 있는 경우 지하수 펌프가 계속 작동하여 전기 사용량이 급증할 수 있어요.